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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대표이사 김영필)는 제 33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7)에서 혈당측정기, 당화혈색소 측정기, 가정용 혈압계, 체온계,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5년 개인용 혈당측정기를 생산하는 녹십자메디스를 세라젬으로부터 인수하여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진단사업과 혈액백, 혈액투석액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녹십자 내 진단사업 파트로 시작해 지난 2003년 분사한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녹십자엠에스의 관계자는“그 동안 축적된 녹십자메디스의 제품 개발과 생산 능력, 그리고 녹십자엠에스의 영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당뇨병인구 1,000만명 시대에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혈당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KIMES 2017’에는 병실에서 측정된 환자의 혈당 수치가 와이파이망을 통해 병원 전산 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되는‘모바일 혈당 측정시스템’,‘전자동 당화혈색소 측정 POCT 시스템’등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병원용 의료기기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녹십자엠에스는 ‘귀 적외선 체온계’,‘개인용 혈압계’등 다양한 가정용 의료기기, 그리고 눈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안구건조증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개인용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등을 국내 소비자, 유통 관계자, 병원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에게 새롭게 선보
일 예정이다.

녹십자엠에스는 R&D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이찬효 연구소장을 영입하고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 기반의 유전체 검사용 제품, 미세유체흐름제어기술이 적용된 POCT 시스템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의료기기 제조사들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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